한국 럭비 역사상 첫 번째 귀화 선수인 안드레 진 코퀴야드(27·한국 이름 김진)의 아시안게임 도전이 아쉽게 좌절됐다. 김진은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'하프 코리언'으로, 그의 어머니는 1980년대 세계적인 모델로 활약했던 김동수(61) 동덕여대 패션학과 교수다." data-ke-type="html">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어릴 적 서울에서 자란 김진은 아버지의 사업으로 인해 캐나다와 미국 등지를 옮겨 다니며 생활했다. 고등학교 시절 럭비와 첫 인연을 맺은 그는 이 스포츠의 매력에 푹 빠져들었고,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아 17세 이하 미국 대표팀에서 활약하기도 했다. 이후 미국 명문 버클리대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면서도 그는 럭비를 놓지 않았다." data-ke-type..